숏게임비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 숏게임 비결 ◈ 그린에 공을 세우고 싶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50미터 아내의 숏게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결이다. 강다나 프로는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상체와 하체 모두 타깃 방향을 향해 회전했다. 오른쪽 어깨는 볼 앞을 지나고 벨트의 버클은 3시 방향을 가리킨다. 장타 욕심에 급하게 호전하다가는 클럽이 몸보다 늦게 따라가는 문제가 나타난다. 클럽 헤드는 임팩트 순간 열리며 정확도도 떨어진다. 50미터 이내의 숏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라면 어드레스부터 점검해 보자. 20미터와 50미터를 나눠 보자. 우선 20미터에 위치한 타깃을 공략한다면 어드레스 때 양발의 너비는 주목이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선다. 체중은 왼발에 70퍼센트, 오른발에 30퍼센트가량 실리게 한다. 50미터는 어깨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