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장타비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드라이버 장타 비법 - 더스틴 존슨 'PGA 장타자' 더스틴 존슨이 소개하는 드라이버 장타 비법 더스틴 존슨이 밝힌 장타 비법 중 주말 골퍼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부분은 드라이버를 칠 때 공이 클럽 페이스의 어디에 맞느냐에 따른 '부위별 스피드 감소 현황'을 숫자로 제시한 것입니다. 클럽 페이스의 '스위트 스폿(sweet spot)'을 중심으로 아랫부분에 맞히면 위부분을 맞힐 때보다 공의 스피드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즉 빗맞더라도 아래쪽보다는 위쪽이 버거리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것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를수록 비거리가 많아집니다. 골퍼의 비거리는 자신의 스윙 스피드에다 2.5를 곱하면 실제 비거리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더스틴 존슨의 스윙 스피드는 198km가 나오지만 페이스 아래쪽 힐(heel) 부분에 맞혔다면 스윙 스피드는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