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타이거 우즈 5가지 레슨

 

* 타이거 우즈에게 배우는 5가지 레슨

 

백스윙 때 임팩트의 셋업을 시작합니다.

양 팔과 몸의 간격도 가까워져서 좀 더 조화로운 동작이 나오고 있습니다.

팔과 무릎, 힙과 몸통의 힘으로 강한 샷을 할 수 있고, 이건 손의 동작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약간 닫힌 페이스는 낮은 탄도의 드로우 샷을 유발하기 때문에 아마추어에게도 바람직합니다.

 

왼쪽으로 체중 이동, 다운블로 샷 한다.

많은 아마추어가 페어웨이 우드 샷을 '쓸어내듯' 시도하는데, 그러면 타깃 반대쪽 발을 들고 샷을 하게 된다.

 

 

아마추어 팁]

볼을 약간 뒤에 놓고 톱에서 왼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며 다운블로로 볼을 맞힌다.

스윙 아크의 최저점이 볼 앞에 놓여야 한다.

 

 

 

피니시에서 클럽을 돌리지 않는다.

첫 번째 사진(왼쪽 끝)에서 타이거는 베이힐의 18번 홀 그린을 바라보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샷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다.

 

 

아마추어 팁]

숏 아이언 샷을 할 때는 스탠스를 오픈하고, 스탠스 라인에 따라 클럽을 스윙한다

 

 

몸을 회전하고 샤프트를 제자리로 되돌린다.

임팩트 구간에서 몸 전체를 왼쪽으로 회전함으로써 샤프트를 셋업 때의 자세로 되돌리고, 임팩트 이후에도 클럽 헤드를 낮게 유지한다.

 

 

아마추어 팁]

샌드웨지의 플랜지나 솔을 방향타로 이용해서 클럽이 잔디를 미끄러져 나가게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