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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야기/골프 레슨_퍼팅

골프 - 그린 파악에 유용한 플럼보빙 방법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프로가 그린 위에서 퍼터를 수직으로 세워 들고 한쪽 눈을 감은 상태에서 볼과 홀에 이르는 퍼팅선을 측정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골프의 본고장인 스토틀 랜드에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용되는 그린 측정 방법인 " 플럼 보빙 "입니다. 오늘은 플럼 보빙 기법으로 그린을 읽는 법을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 플럼 보빙 측정법 - 1. 홀컵과 볼이 이어지는 직선 라인으로 볼에서 2~3m 뒤에 섭니다. 2. 퍼터의 그립 끝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수직이 되도록 들어줍니다. 3. 왼쪽 또는 오른쪽 눈을 감아서 한쪽 눈만 사용합니다. 4. 퍼터 샤프트의 아랫부분을 볼과 일치시킵니다. 5. 절대 머리와 클럽이 중간에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6. 샤프트를 중심으로 .. 더보기
골프 - 노룩 퍼트 (No Look) 볼 아닌 홀 보고 '노룩 퍼트'로 정상에 오른 스피스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24. 미국)는 퍼트를 매우 잘한다. 놀라운 사실이 있다. 가끔 그는 골프공이 아니라 홀을 보고 퍼트 한다. '공을 보고 퍼트를 하며, 볼이 홀에 떨어질 때까지 머리를 고정하라'라고 배웠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충격적인 이야기다. 공이 아니라 홀을 보고 하는 이른바 '노룩(no look) 퍼트'는 효과가 있다. '홀을 보고 퍼트를 하면 오른쪽 어깨가 잘 빠져 스윙이 효율적이고 퍼트 헤드를 감속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자면, 농구에서 슛할 때는 공이 아니라 바스켓의 링을 보고 던진다. 야구선수도 공이 아니라 타깃을 보고 던진다. 우리 뇌는 생각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본능 퍼팅』을 쓴 미국의 골.. 더보기
골프 - 프린지에서의 퍼트 "최고의 어프로치보다 최악이 퍼트가 낫다"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도 한 타, 1m 퍼터도 한 타~ 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는 퍼팅의 안정성을 강조한 말이며, 프로들이 그린 주변 프린지에서도 주저 없이 퍼터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바로,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프린지에서의 퍼팅 Tip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잔디의 높낮이 프린지에서 퍼팅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잔디의 길이입니다. 잔디는 뿌리 쪽으로 갈수록 억세고 위쪽으로 갈수록 연해지기 때문에 퍼터를 너무 아래쪽에서 시도하게 되면 잔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퍼터를 지면에서 살짝 띄워 셋업을 해야 하며 그 높이는 잔디의 높낮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통 볼의 중간이나 약간 위쪽을 노립니다... 더보기
골프 - 퍼트 거리감 ◈ 퍼트의 거리감 기르기 100타를 깨지 못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3 퍼트, 4 퍼트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들쭉날쭉한 스트로크로 거리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 거리감을 기르려면 손목을 사용하라 퍼트는 크게 두 가지다. '넣기 위한' 짧은 퍼트와 '붙이기 위한' 긴 퍼트다. 긴 퍼트는 한 번에 공을 홀에 넣기보다 홀 주위 1~2m 부근에 공을 보내 투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만큼 거리감이 중요하다. 긴 퍼트의 거리감을 기르려면 면 그립을 좀 더 길게, 최대한 가볍게 잡아야 한다. 짧은 퍼트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손목이다. 공을 정확하게 홀에 넣어야 하는 짧은 퍼트는 머리를 고정시키고 손과 팔로만 퍼트를 해야 한다. 어깨는 팔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반면 거리감이 중요한.. 더보기
골프 - 퍼팅 잘하는 방법 (실수하는 5가지 이유) ◈ 아마추어 골퍼가 퍼팅을 실수하는 5가지 이유 1. 퍼팅의 비거리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2. 숏 퍼팅을 하지 못한다. 3. 퍼터 선택이 어렵다. 4. 퍼팅 테크닉을 모른다. 5. 그날 그린 속도의 퍼팅 방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1. 퍼팅은 눈대중으로 대충 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한 비거리 측정과 함께 비거리 나눔이 가능해야 한다. 공을 똑바로 내본다고 해서 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공의 방향성도 맞아야 하지만 비거리가 정확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2. 골퍼 대다수의 문제점이 숏 퍼팅에서 나온다. 아마추어 골퍼 대다수가 숏 퍼팅을 공이 홀컵에 들어가면 된다는 식으로 친다. 이러한 숏 퍼팅의 경우는 18홀 도는 동안 몇 번의 숏 퍼팅이 나온다. 더욱이 꼭 넣어야 하는 숏 퍼팅의 경우는 자신감 .. 더보기
골프 - 필드 그린 읽기의 기본 10m 이상의 퍼팅은 어떤 골퍼에게나 가혹한 테스트이며, 누구나 성공을 위해선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숙제를 해결하듯 그린의 잔디결과 경사를 파악할수록 퍼트의 휘어짐과 속도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2 퍼트 마무리가 가능해지면 심지어 1 퍼트 홀인 가능성도 더 높아지게 된다. 다음에 소개하는 그린 읽기 도움말에 따라 연습을 해두면 3 퍼트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린을 다지면서 배우자 그린의 볼 자국을 고치는 것은 아주 예의 바른 행동이지만 아울러 이는 그린의 단단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자신의 어프로치샷이 수선해야 할 커다란 분화구를 남겼다면 그 그린은 매우 부드럽다는 뜻이며 볼이 보통 때보다 더 느리게 굴.. 더보기
골프 - 퍼터 역그립 라운드 하다 보면 그린에서 흔히들 경험하는 현상의 하나죠? - 더블판에서 평범한 라이, 1미터도 안 되는 거리... - 그런데 안 들어간다! - 열 받아서 다음 홀 티샷에서 오비 - 그 넘의 숏 퍼팅만 잘 되어도... 흔히들 드라이버 250미터나 1미터 퍼팅이나 골프에서는 점수로 보면 한 타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숏퍼트를 놓치면 그 이상으로 충격이 큰데요. 대부분이 조급한 나머지 손목의 과다사용에 원인이 있습니다. 사실 퍼팅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손목의 과다사용인데요. 숏퍼트를 자주 놓친다면 그립을 역그립으로 도전해보세요! 박인비, 신지애, 박세리, 리디아고... 모두 숏퍼트의 대가들입니다. 역그립을 쓰고 있습니다! 퍼팅의 핵심은 딱 한 가지는 스트로크 시.. 더보기
골프 - 박인비 퍼팅 Tip ▶ 박인비 프로가 퍼팅을 잘하는 방법 (5 계명) 1.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라. 2. 팔과 어깨의 긴장감을 없애라. 3. 라인보다 거리감에 집중하라. 4. 체중을 7대 3 정도로 왼쪽에 실어라. 5. 백스윙 때 퍼터 헤드를 최대한 낮게 움직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