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 필드 그린 읽기의 기본 10m 이상의 퍼팅은 어떤 골퍼에게나 가혹한 테스트이며, 누구나 성공을 위해선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숙제를 해결하듯 그린의 잔디결과 경사를 파악할수록 퍼트의 휘어짐과 속도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2 퍼트 마무리가 가능해지면 심지어 1 퍼트 홀인 가능성도 더 높아지게 된다. 다음에 소개하는 그린 읽기 도움말에 따라 연습을 해두면 3 퍼트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린을 다지면서 배우자 그린의 볼 자국을 고치는 것은 아주 예의 바른 행동이지만 아울러 이는 그린의 단단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자신의 어프로치샷이 수선해야 할 커다란 분화구를 남겼다면 그 그린은 매우 부드럽다는 뜻이며 볼이 보통 때보다 더 느리게 굴.. 더보기 골프 - 숏 아이언 스핀(다운블로) 내려치기인 다운블로는 사실 '콩글리시'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디센딩 블로(descending blow)입니다. 스윙의 최하점이 형성되기 전에 공을 때리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숏 아이언샷처럼 공을 위에서 박아 치는 샷입니다. 스핀력이 좋아져 공을 세울 때 유리합니다. 사실 손목에 힘이 있는 골퍼라면 미들 아이언도 디센딩 블로로 쳐서 볼을 어느 정도 세우는 샷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라면 미들 아이언까지는 아니더라도 숏 아이언만큼은 그린에 떨어졌을 때 스핀력이 좋아지는 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숏 아이언은 헤드 쪽이 무겁기 때문에 디센딩 블로로 치는 샷은 조금만 연습하신다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간혹 레슨 하다 보면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회원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저.. 더보기 수분 부족 증상 수분 부족 증상 - 1. 입안이 마른다. 수분 부족 증상 - 2. 두통에 시달린다. 수분 부족 증상 - 3. 소변 색이 진해진다. 수분 부족 증상 - 4. 현기증이 난다. 수분 부족 증상 - 5. 갈증과 배고픔을 혼동한다. 수분 부족 증상 - 6. 새벽에 자주 깬다. 수분 부족 증상 - 7. 피부가 건조해진다. 수분 부족 증상 - 8. 혈압에 영향을 미친다. 수분 부족 증상 - 9. 만성 갈증 더보기 눈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1.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 TV는 눈높이보다 낮게 TV나 컴퓨터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해 있으면, 눈을 크게 떠야 하기 때문에 안구가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함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니 TV나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아래로 2. 30분에 한 번씩 눈을 감자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응시할 경우 눈은 혹사당한다. 이때 눈을 한 번씩 감아주자. 30분 간 모니터를 응시했다면 3~5분간 가볍게 눈을 감아주는 것만으로도 피로감이 훨씬 줄어든다. 컴퓨터 모니터와 눈의 거리는 40~70cm가 적당하다. 3. 불 끄고 TV 시청은 금물 집에서 불을 끄고 TV를 보거나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영상을 보는 습관은 눈 건강을 해친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 더보기 골프 - 코스 매니지먼트란? 코스 매니지먼트란 무엇일까요? 코스 매니지먼트란? 골프코스 공략을 말합니다.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따라 5~10타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 PGA 골퍼 '필 미켈슨'의 코스 매니지먼트를 알아보겠습니다. 필 미켈슨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말했습니다. '언더파를 치려하지 말고 오버파를 치지 않을 생각을 하세요' 무슨 뜻일까요? 공격적인 골프보단 실수를 줄이는 골프를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타수를 지킬까요? 필 미켈슨은 대회마다 항상 같은 공략을 하는데요. 바로 롱아이언(3번, 4번, 5번) 거리가 남았을 때는 무조건 그린 중앙을 보고 샷을 합니다. 그 이유는 핀을 보고 볼을 쳐서 버디를 할 확률보다 그린 중앙을 쳐서 버디를 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핀을 보고 샷을 했을 때 핀.. 더보기 골프 - 초보 드라이버 스윙 방법 * 초보 드라이버 스윙 4가지 방법 초보 골퍼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슬라이스도 훅도 아닌 바로 OB입니다. 클럽 길이가 긴 만큼 다루기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드라이버인데요. 항상 첫 시작을 좌우하는 클럽인 만큼 심리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클럽입니다. 드라이버는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최대한 비거리를 이루어 내는 것이 목표인데요. 모든 클럽 스윙에 기본인 기본 어드레스가 가장 중요합니다. ▶ 첫 번째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양어깨의 삼각형 모양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상체 전체를 뒤로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팔로 백스윙을 하는 것이 아닌 상체 전체로 하는 느낌으로 톱까지 도달하여야 합니다. ▶ 두 번째 오른쪽 어깨가 볼을 향해 다가간다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을 합니다. 팔이 내려가서 타격한다는 느낌.. 더보기 골프 - 퍼터 역그립 라운드 하다 보면 그린에서 흔히들 경험하는 현상의 하나죠? - 더블판에서 평범한 라이, 1미터도 안 되는 거리... - 그런데 안 들어간다! - 열 받아서 다음 홀 티샷에서 오비 - 그 넘의 숏 퍼팅만 잘 되어도... 흔히들 드라이버 250미터나 1미터 퍼팅이나 골프에서는 점수로 보면 한 타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숏퍼트를 놓치면 그 이상으로 충격이 큰데요. 대부분이 조급한 나머지 손목의 과다사용에 원인이 있습니다. 사실 퍼팅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손목의 과다사용인데요. 숏퍼트를 자주 놓친다면 그립을 역그립으로 도전해보세요! 박인비, 신지애, 박세리, 리디아고... 모두 숏퍼트의 대가들입니다. 역그립을 쓰고 있습니다! 퍼팅의 핵심은 딱 한 가지는 스트로크 시.. 더보기 골프 - 박인비 퍼팅 Tip ▶ 박인비 프로가 퍼팅을 잘하는 방법 (5 계명) 1.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라. 2. 팔과 어깨의 긴장감을 없애라. 3. 라인보다 거리감에 집중하라. 4. 체중을 7대 3 정도로 왼쪽에 실어라. 5. 백스윙 때 퍼터 헤드를 최대한 낮게 움직여라.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