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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의 효능 / 효과 ◈ 누룽지의 엄청난 효능 1. 두뇌 발달 - 누룽지를 끓여서 먹어도 좋지만 두뇌발달에 더 좋은 효과를 보려고 하면 끓이지 않고 그냥 누룽지를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의 운동이 되기 때문에 뇌를 자극해주고 집중력 향상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면역력 강화 - 누룽지에는 탄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속의 나쁜 독소 성분 같은 것을 해독시켜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3. 간 기능 강화 -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조직 회복과 재생을 도와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고 숙취해소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알코올 분해를 담당하는 간의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장 기능 향상 -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의 건강에 도움.. 더보기
인생을 바꾸는 10분의 법칙 ◈ 인생을 바꾸는 10분의 법칙 1.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십시오. - 하루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2. 10분만 더 잘 씹어 드십시오. - 만병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3. 10분만 먼저 출근하십시오. - 업무와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4. 10분만 먼저 약속장소에 나타나십시오. - 주도적 능동적 관계를 맺게 됩니다. 5. 10분만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한 후 말하십시오. - 다툼이 더 좋은 사귐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6. 10분만 하루를 돌아다보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 오늘의 기쁨과 보람이 내일로 이어지며, 오늘의 실수가 내일 되풀이 되지 않게 됩니다. 7.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십시오. -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8. 10분만 더 걸으십.. 더보기
골프 - 항아리 벙커 탈출방법 ▶ 항아리 벙커 탈출하기 골프채 등 장비 발달과 함께 현대 골프장의 트렌드도 '난코스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 남서울과 솔모로 등 국내 골프장 역시 벙커 턱을 높여 스코틀랜드의 링크스코스 못지않은 '괴물 벙커'가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일부 벙커는 그린 방향이 아닌 옆으로 나올 수밖에 없을 정도다. 벙커 턱이 높다면 통상 벙커에서 사용하는 56도 웨지의 탄도로도 부족하다. 60도나 64도 웨지가 있다면 주저 없이 선택한다. 공의 위치도 평소보다 더 왼쪽이다. 홀 왼쪽에 가상의 타깃을 만들고, 페이스를 최대한 열어 공 바로 뒤를 때린다는 이미지로 샷을 가져간다. 작은 샷이지만 피니시도 완벽해야 한다. 그래야 웨지가 공 뒤 모래를 깊숙이 파고 들어가 공을 높이 띄울 수 있다. 도저히 나올 수 없.. 더보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영양별)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영양별로 알아볼까요☆ 1. 비타민 A를 함유한 식품 - 간 요리, 장어, 달걀 등에 들어 있다. - 카로틴이라는 색소 형태로 당근, 브로콜리, 쑥갓, 시금치 따위의 녹황색 채소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2. 비타민 E를 함유한 식품 - 노화를 방지해 젊음을 되살려주는 비타민으로 림프구, 백혈구 작용을 향상시켜준다. - 콩, 땅콩, 아몬드 따위의 견과류,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 호박에 함유되어 있다. 3. 비타민 C를 함유한 식품 - 면역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 - 비타민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가장 부족해지기 쉽다. - 양배추, 브로콜리, 소송채 따위의 녹황색 채소나 고무마 같은 뿌리채소류, 귤, 레몬 등 감귤류, 딸기, 감과 같은 과일에도 많이 들어 있.. 더보기
골프 - 헤드업 방지법 갑자기 공이 안 맞을 때 90% 이상이 "헤드업"입니다. '헤드업을 하지 마라'라는 의미는 스윙의 임팩트 이후에도 시선 및 머리는 공에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릴리스 이후에나 천천히 시선을 공이 나간 방향으로 돌리면 되는데, 이것이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막상 해 보면 말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헤드업 방지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골프라는 스포츠는 멘털 스포츠이고 집중력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집중력을 써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시선입니다. 그렇게 시선은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보게 되는 자동 반사적이라 할 수 있어서 시선을 빼앗기게 되면 몸도 그쪽으로 유도하게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팔로우스루 때 시선을 타깃 방향으로만 보는 연습만 해.. 더보기
골프 - 최경주의 트러블샷 ◈ 코리안 탱크 최경주의 트러블샷 ▶ 벙커샷의 기본부터 다시 알아보자 아마추어 골퍼는 벙커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간단한 요령만 터득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 벙커샷이다. 기본적인 벙커샷 요령은 이렇다. 헤드가 볼보다 모래를 먼저 타격하고, 뒤이어 모래와 볼을 함께 걷어 올린다. 때문에 웨지의 바운스를 이용해 모래를 치고, 헤드가 볼 밑으로 들어가 퍼 올려야 한다. 모래를 먼저 타격하므로 볼 위치는 중앙이나 약간 왼쪽에 둔다. 그리고 바운스로 타격하기 위해 페이스를 오픈한다. 이 상태로 클럽을 가파르게 들었다가 내리찍는 것처럼 스윙한다. 'V' 스윙을 상상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이다. 오른발에 체중을 실은 상태로 스윙해야 클럽이 볼보다 모래를 먼저 타격하게 된다. 흔히 범하는 '뒤땅'의.. 더보기
골프 - 퍼트 거리감 ◈ 퍼트의 거리감 기르기 100타를 깨지 못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3 퍼트, 4 퍼트 같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들쭉날쭉한 스트로크로 거리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 거리감을 기르려면 손목을 사용하라 퍼트는 크게 두 가지다. '넣기 위한' 짧은 퍼트와 '붙이기 위한' 긴 퍼트다. 긴 퍼트는 한 번에 공을 홀에 넣기보다 홀 주위 1~2m 부근에 공을 보내 투 퍼트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만큼 거리감이 중요하다. 긴 퍼트의 거리감을 기르려면 면 그립을 좀 더 길게, 최대한 가볍게 잡아야 한다. 짧은 퍼트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손목이다. 공을 정확하게 홀에 넣어야 하는 짧은 퍼트는 머리를 고정시키고 손과 팔로만 퍼트를 해야 한다. 어깨는 팔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반면 거리감이 중요한.. 더보기
골프 - 숏게임 비결 ◈ 그린에 공을 세우고 싶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50미터 아내의 숏게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결이다. 강다나 프로는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상체와 하체 모두 타깃 방향을 향해 회전했다. 오른쪽 어깨는 볼 앞을 지나고 벨트의 버클은 3시 방향을 가리킨다. 장타 욕심에 급하게 호전하다가는 클럽이 몸보다 늦게 따라가는 문제가 나타난다. 클럽 헤드는 임팩트 순간 열리며 정확도도 떨어진다. 50미터 이내의 숏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라면 어드레스부터 점검해 보자. 20미터와 50미터를 나눠 보자. 우선 20미터에 위치한 타깃을 공략한다면 어드레스 때 양발의 너비는 주목이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선다. 체중은 왼발에 70퍼센트, 오른발에 30퍼센트가량 실리게 한다. 50미터는 어깨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