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 우드 잘 치는 법 ▶ 우드 샷 거리가 꽤 남은 상황에 우드 샷이 자신 없어 다른 클럽을 잡는 골퍼가 많다. 우드 샷을 하다가 미스샷이 발생하면 아이언을 사용한 것보다 거리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며 간혹 해저드나 OB지역에 볼이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렇게 미스 샷이 발생하면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골퍼는 자연스럽게 우드 샷을 피하게 된다. ▶ 우드 샷을 잘하기 위해 3가지에 집중 1) 첫째, 쓸어 칠 수 있는 자세를 만들자! 우드 샷은 찍어 치는 게 아니라 쓸어 칠 수 있어야 한다. 어드레스 때 체중을 오른발에 60% 이상 실으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기울어져 쓸어 칠 수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 2) 둘째, 솔을 이용해 볼을 맞힌다! 클럽 페이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 솔을 볼 뒤 바닥에 내려놓.. 더보기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입니다. 일단 책 제목만 봐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레었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유튜브에 한참 빠져 있을 때였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에게 추천해 준 영상이 WISE TV라는 채널의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기 시작한 후, 삶이 놀랍게 바뀌기 시작했어요'라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 난 후 뭔가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내일부터 해봐야지'하는 생각으로 올 7월 초부터 시작을 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삶이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기상'에 대한 정보를 이리저리 찾아보고 있는 와중에 유튜브 채널 'That Korean Girl 돌돌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채널 .. 더보기 골프 - 그린 퍼팅 읽는 법 오늘은 그린 퍼팅을 읽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라는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의 공통점은 퍼팅을 가장 잘하는 선수였다는 점이다. 아마추어인 경우 3m 거리에서 퍼트 성공률은 10% 보기 플레이어 수준의 골퍼는 18% 미국 PGA 투어 프로들의 성공률은 평균 41%이다. 보통 아마추어들에 비해 4배 이상 높다. 아마추어도 그린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면 최고의 골퍼가 될 수 있다. ▶ 그린의 전체적인 경사는 어프로치 후에 그린으로 걸어가면서 살핀다. ▶ 산악 지형의 90% 이상은 산 쪽이 높다. 산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본다. ▶ 잔디의 결은 볼을 직접 마크하는 과정에서 살펴볼 수 있다. 습도까지 파악이 가능하다. ▶ 홀까지 짙은 색으로 보이면 역결이고 밝은 색으로 보이.. 더보기 연 매출 1조 원의 글로법 기업 SNOWFOX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연 매출 1조 원의 글로벌 기업 'SNOWFOX' 김승호 회장이 쓴 '돈의 속성'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김승호 회장은 1987년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간 뒤 식료품, 이불 가게, 지역 신문사, 컴퓨터 조립 회사 등을 운영하며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2005년 식당 체인을 인수한 후 전 세계 11개국, 3,878개 매장, 1만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회사로 키워낸 맨손으로 수 천억 원대의 자산을 일궈낸 인물입니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부자가 되는 법 3가지 1) 부자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법 2) 사업을 하는 것 3) 투자를 하는 것 김승호 회장은 3번을 먼저 하면서 2번을 하게 될 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재산 공식 = 자.. 더보기 골프 - 오른팔이 펴져야 멋진 팔로우스루와 피니시를 잘 할 수 있다 다운스윙에서 오른팔이 뚝 떨어지면 그 떨어진 오른팔이 궤도를 따라 계속 뻗어나가 주는 느낌이 있어야 임팩트 후 양팔이 뻗어나가는 듯하면서 반경이 큰 팔로우스루가 이루어지며 그 여세로 피니시까지 완성된다. 그러나 오른팔에 그 느낌이 없으면 임팩트 후 바로 양팔꿈치가 접히면 옹색한 스윙이 된다. 이 경우 샤프트가 목 뒤에 닿은 것이 아니라 그립 부분이 닿는 모양이 되어 결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물론 왼팔을 펴주어야 한다는 이론도 있지만 그보다는 오른팔 펴주기가 실제 효과가 더 좋다. 전인지 프로의 스윙을 보면 기본기가 잘 되어 있고 샷에 군더더기가 없으며 어드레스 때 볼 뒤쪽에 있는 머리와 손 위치가 인상적이다. 어깨는 오른쪽으로 자연스럽게 기울어져 있고 체중은 6대 .. 더보기 신사임당의 KEEP GOING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나를 창업의 세계로 이끌어 준 유튜버 신사임당 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KEEP GOING" 쇼핑몰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월 1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성장한 그의 책을 리뷰하려 합니다. 1. 삶의 반전은 공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내 삶의 방향이 바뀐 결정적인 순간은 삶이 영화처럼 단절된 씬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였다. 이전까지는 어떤 시점이 되면 무언가 나에게 떨어지는 영화적 반전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 실제 신사임당은 방송국 경제채널 PD로 입사해 매일 업무에 시달리며 퇴근 후에는 게임, TV, 웹툰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5년, 10년 후에는 내 모습이 긍정적으로 달라져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5년 가까이 지냈고.. 더보기 골프 - 드라이버 스윙 (똑바로 보내기) 드라이버샷이 아무리 멀리 나간다고 해도 숲 속으로 10야드 정도 들어가 버리면 그러한 지점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기 어렵다. 그러므로 거리가 20야드 정도 줄어들더라도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볼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 좀 더 자주 페어웨이를 적중시키려면 다음의 두 가지 열쇠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왼팔과 샤프트를 일직선으로 유지 볼을 일직선으로 때려내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1) 임팩트 때 머리를 볼 뒤쪽에 위치시킬 필요가 있으며 2) 왼팔과 샤프트가 오랫동안 일직선을 유지한 상태로 팔로우스루가 이뤄져야 한다. 머리가 볼 앞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페이스를 직각으로 유도하고 클럽을 스윙면 위로 가져가기가 불가능해진다. 아울러 헤드가 너무 일찍 왼팔을 앞질러 나가면 샤프트와 왼팔 사이에 일정한.. 더보기 김미경의 리부트(REBOOT) 코로나 시대, '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안타깝지만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코로나 이전으로는 못 돌아갑니다. 돌아간다 해도 우리가 알던 그 세상은 아닐 겁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앞당겨진 4차 혁명... 그로 인해 우리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고 바뀌게 될 것이다. 이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전환 시기에 우리가 뭘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1. 언택트를 넘어 '온 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라.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3.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인디펜던트 워커로 일하라. 4. 세이프티, 의무가 아닌 생존을 걸고 투자하라.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Independe..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